소백산에서 날아온 선물..
올해 1월달에 소백산 등산을 간적이 잇읍니다..
그때 사람닮은 바위를 보고 경북 도청에 건의 햇읍니다,, 관광상품으로 개발햇으면 해서..
그래서 이번에
저가 선물을 받앗읍니다....소백산이 저에게 주신것같습니다...
사람닮은 바위...그냥 바위입니다,,돌덩어리입니다..
암석전문가가 �으면 무슨암석으로 구성되엇는지 그것이 더머리속에 와 닿앗을것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은 소백산에 수많은 바위쯤으로 생각하고 자나갓을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바위를 바위로 보지않고 다르게 �읍니다...
조금잇으면 부처님 오신날입니다,,,서로용서하고 양보하고,,,
서로가 조금은 양보하고 이해하고 좀더 너그러워�으면 합니다...
5월24일 빨간날입니다 24 니깐 이사가는 날인줄알앗읍니다...
부처님오신날입니데,,,,
여러분 눈이보이는것만이아닌 주변에게도사랑과 관심이 있어야겟다
,
경북도청직원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쓰겟읍니다..
경북도청에 올린사연은
아래를 링크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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