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계곡을 찾아서......
길가에는 아름 다운 코스모스도 피어 있고
바지를 걷어올려 언젠가는 지나가는 트럭을 탈수 있으리라는 마음에 주위도 살펴보고
오지않는 트럭을 위해서 다시한번 머리를 한번 솔질해보고,,,
그래도 걸어가면서 미련이 남아 뒤를 돌아봐도 오지않는 트럭을 기대해보기도 하고..
드디어 계곡에 도착한햇다,,,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시원한 물에 발도 담가보고..
어린애처럼 물장구도 쳐보고,,, 빨간 방패다,,,
허리 굽혀 물장구 쳣더니 허리가 아프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