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초복날에는

조랑말제주 2008. 7. 19. 16:32

이번달부터 20인 이상인 사업장에는 주 5일 근무라서,,,와,,신난다,,

우리도 다른 회사처럼 노는거야??  좋겟다,,,생각햇는데,,

왠걸 저번주는 그럭저럭 지나갓는데,,이번에는 뭘 할까? 고민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된다,,,

그래서 원래 초복이 오늘인데 어제 회사점심시간에 삼계탕이 나와서 의아햇는데,,

미리 준비햇나보다,,실컷먹고,,,저녁에는 회식에는 몸보신한다고 dog탕을 회사직원들이

이야기하다가,,나주엔 알아서 일반 고기집에가서 알아서 먹자고 해서 갓는데,

감자탕 같은것인데,,양념해서 나온음식이 뼈 찜이라나? 하여튼 배불리 먹엇네,,,

 

오늘도 집에서 비는 오고 할일은 없고 천정만 바라보다가 ㅋㅋㅋㅌㅋㅎㅎㅎ

비가와서 밖에는 나가기는 싫고 배는 고프지,,,,초복이라고 ,아니 그냥 편하게 먹을려고한것이,,

양념닭....그런데 늘 귀잖니즘 인지 닭뼈가 들어 잇어서 그거 때먹는것도 귀잖다,,

뼈 없는 닭을 달라고 안한것이 후회스럽다,,,

이렇게 고기만 먹어서 ..웰빙으로 가야하는데,,,그래도 혼자사는 사람이 영양보충이라도 하여야랗것같아서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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