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입구 이름에 걸맞게 산입구에 들어가는것 부터가
유명한 곳이더군요 시장입구에 온것처럼..
시장이 들어섰는가 생각햇죠 ㅎㅎㅎㅎ 그래서 유명산 이라라 햇나??
날씨는 더워도 등산 준비는 철저하게...
아저씨 어디가세요? 저랑 같이 여기서 놀아주면 안돼요??
팜풀랫을 들엇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어데로 가야하나? 여긴가? 저긴가?
그래도 등산은 해야하겟고 그런데 주변 환경이 나를 유혹하네..
이렇게 들어 누워서 여기서 놀면 안되나??
그래도 등산을 하고 중간에 더위를 식힘겸 목이나 축여야겟다..
음 이맛이야 그런데 이맛은?? 내가 만들어도 무엇으로 만들엇는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