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농촌에서
비 오는날엔 도시에 사람들은 어디 좋은데 놀러 가기로 햇는데..비가 오지말앗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그게 어디 쉽게 자신들이 생각에 맞추어질수가 잇겟는가 농촌에서는 비를 기다려지는 분들도 잇을것이다,,
비오는날 창가에 않아 다스한 차를 마시면서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는 낭만적인 생각을 가져 볼만도 하건만..
나도 예전에는 그런 마음을 가졋엇지만 어제 세차 햇는데 오늘 비가 왓네,,,걱정부터 앞서기도 하고,,평소에 보다 차가 더 밀릴텐데,,이런 걱정부터 할것이다..
농촌에서는 어떨까? 간만에 비가 오면,,농부에 마음은 일찍 들에 나가 일을 하다가 집으로 가는길인지도 모른다,,
터벅 터벅 걸어가는 발길이 조금이라도 가벼웟으리라
길가에 이름모를 꽃들도 농부에 마음을 헤야려 줫으리라,,,생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