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공장 자재 창고 주변을 둘러 보던중,,, 왠 알이....아니...이에 뭐야,,,가만히 보니 조그마한 알...어쩐지 창문 너머로 자주 드나드는 새가 잇엇으니,,,,그냥 날씨도 덥고 해서 놀러 온 새인줄 알앗는데.,.집주인 허락도 없이 집을 만들어 알까지 낳앗으니 이거 참 이더운 날씨에 알 전부 가지고 나가라고 할수도 없는일이고..
어쩐담,,,나중에 새가 둥지에 앉은 모습을 찍을려니 째려보는 눈빛이 나를 움찔 하지 않을수없어 멀리서 나마 사진찍으니 화질은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