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국립중앙 도서관을 찾앗다,,,
건물하나는 잘지엇다,,,한20년전에는 가끔 들르곤 햇는데,,,아직도 낡은 건물이라고 들지 않을정도이니,,
예전엔 주민등록증보고 주고 출입할수 잇엇는데
그런데..신기한거 하나...컴퓨터로 로그인하고..패스워드 입력하면 사물함이 열리고 가방을 넣고
다시 찾을때도,,,로그인하고 패스워드치면 된다는 사실,,,정말로 편리하다,,,
도서관을 나오는데...어라,....촬영차가 보인다,,,무슨촬영인가? 봣더니만,,,
차안에 누가 잇네...이덕화가 수염을 붙여잇고,,옆에 미모에 아가씨...무슨드라마 찍는거 같앗다,,,무슨드라마일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