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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의 탄생

조랑말제주 2012. 5. 23. 22:20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햇던가 그것도 5월8일에 강아지가 태어났다...세어보니 7마리다,,,

벌써 2주가 되가는데 아직도 눈을 뜰 생각을 안한다..인터넷을 쳐보니 지금쯤 되면 눈이 뜨고 귀가 열린다던데,,

밤이나 낮이나 젓만 먹고는 온 종일 잠만 잔다,,,어린것은 정말이지 사람이나 짐승이나 귀엽기는 마찬가지인가보다강아지가 눈을 언제 뜨고 기어다닐까? 아니지 걸어다닐까? 궁금하다 그런데 이놈들이 걸어다니기시작하면 어떻게 감당해야할지,,난 그게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