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광화문 대형 서점에 갔더니 왠 사람들이..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이 대고,,
인기가 이렇게 많을줄 정말 몰랏다,,,나도 무조건 찍어나 보자 ㅋㅋ
이리저리 서점을 둘러 보다가 본 잡지 around 잡지책..다른잡지와 다른게 자연주의 적인 느낌이랄까
난 그런게 좋다,,책장을 넘기다 보니 빵집..주인이 일본인이고..다른 빵집과 다르게 좀 특이하게 햇다나 하여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동네에서 파는 빵과는 다른 느낌이
들것만 같은거,,,참,저자신도 많이 변햇다는 생각이,,,빵하나에 찾아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을까.
잡지책에 나온 가게 전화 번호가 안나와서 네이버 검색해서 이리저리 뒤적엿더니 찾앗다,,,
나중에 시간되면 어떤빵인지 사먹어 봐야겟다,,,,혼자 사는 사람이 빵타령이나 하지말고
아침밥이나 잘챙겨 먹어라 할지모르겟지만,,
마지막에 여행에 미치다 라는 책을 보니 이런 글귀가 잇더군여..
죽기전에 해야할 000가지
죽기전에 할일 등등 죽기전 시리즈 ㅋㅋㅋ 이런책이 많다고 하고는
죽기전에 언제죽을지 모르는데 하필이면 죽기전이었을까?
죽기전에 할려고 하지말고,,,지금 당장해보라는 말이다,,
그리고 여행갈때 따지는게 많잖아여...
날씨가 좋았으면 하고 비는 안왓으면 하고 등등 따지고 보면 그조건에 맞는곳을 찾다보면
사막밖에 없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번 주말에 비가 오면 어떨까? 비가 오면 오는대로 바람 불면 부는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자연과 함깨 보내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