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행후 뭐할까? 영화를 볼까? 가만있어보자,,,집으로 가는길 크리스마트 트리를 보고
달려간 용산cgv 그래 집으로 가는길에 이거 봐야 돼 무릅을 치고는..달리고 달리고,,
달리고,,ㅎㅎ도착한 영화관 시간은 9시넘에분 임박,,,15분이라,,,사실 영화시간이 지낫으면 안보고 나올려고 하는데.
시간이 딱 ~ 맞아서..카드로 표를 구입할려니 이런 너무 급한 마음에 위쪽을 누르니 커플..젠장 난 커플이 아니오 취소누르고,,
다시 밑에 보니 싱글로 구입할수 있는것이다,,사실 마음이 급해진 이유는 영화 시간이 9시 15분으로 되어있어서
현재시각이 9시 15분이,,라서,,서둘러 표를 끊고 들어가니 젠장,,~광고 영화,,그래도 다행이다 영화를 볼수 잇다는 것만으로
그래본 영화는 내게 많은것을 께워주는듯..헤외여행할때 사람들이 가방에 잔뜩짐을 넣고 가져간다 집안 세간살이
다 가져갈듯이,,그러면서 어떤분은 그걸 모르는 사람에 부탁한다,,짐을 운반해주시면,,,순진한 사람은
그러마 하고는 영화처럼 되는경우가 잇다는것을...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에 대한 태도는,,정말이지 존재 이유가 의심갈정도이고,,화가날정도이니..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돈벌겟다고,,아무일이나 하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대한민국이 외면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집으로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