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따러 가세 가을도 서서히 깊어가는 것같다,,,밤도 하나둘 읽어가는 가을이라서..ㅎㅎㅎ 어제 일요일10월 7일 오랜만에 충남에 한농원에 밤따는 여행을 다녀왓읍니다 막상 시골에 위치한 농원입구에는 조그마한 망하나를 주는데 처음엔 양파망처럼 큰 망을 기대햇는데 조그마한 망을 주니,,실망이다 음 그럼그렇.. 그곳에 가면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