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를 해라...쑈를.....

아침 지하철 신문을 보면 이런광고를 본다 쇼를 해라..예전에는 우리가 너무 어이없다거나 하면 쇼 하고잇네..쑈를 해라 쑈를 하면서,,
비웃곤 햇다,,
그런데 그런쇼를 이제는 아예 서로 얼굴을 보면서 쇼를 하라고 광고한다..
이동통신사에 광고인데..
새로운서비스 열을 올리고 새로운..돈벌이 찾아나서는데..

마이산에서 풍경이 좋아서 사진을 휴대폰으로 담아놓고 잇지만...
이것도 나중에 가서는 쇼를 하게 될지도모른다...
아들에게 딸에게 가족에게,,등등 뭐하니? 쑈한다,,쑈,,,웃기고 있네..???

그그래서 그런지 33만원 하는 휴대폰을 쇼하는 사람이 늘려보고자 휴대폰이 1원에 구입할수잇다나?
단 신규가입과 번호 이동시라고하지만 ...왜 하필이면 100원도 아니고 10원도 아니고 1원이란 금액이 나온것일까?...

그것도 금액으만 표시하고 일상에서 잘사용하지않는 1원....
그러면 1원에 구입한다고 하면 나머지 9원은 돌려준다는 이야기인가????
그처럼 거이 공짜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라는게,,이런 생각은 하는 사람은 머리는 보통이 아닌가 보다,,1원짜리 휴대폰인데...1원은 받고 팔런지 궁금하기도 하고,,아니면 그냥 10원받고 팔런지 직접 해본 사람이 아니고서는 알수 없지만,,,1원에 판다고 해 놓고선 1원짜리 동전이 없다고 해서...9원을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이 하면 그것을 고객에 돈을 착복한거나 다름이 없다,,,

고객 한사람에게 9원이지만,,,수많은 사람이 가입한다고 하면 어마어마 할것이다,,
어찌 하엿건 간에,,쇼를 한다고 광고를 하엿으니 이것또한 쇼를 위한 방법인것인가보다..
쇼를 해라 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