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산행

관악산 산행

전날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 그것도..영하로 내려간다는 이야기..말로만 들어도 온몸이 떨리는듯한 날씨  따스한 방안에 않아서 들어 누워 티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콧물이  흘러 흘러 강으로 흘러 드넓은 바다를 향해갈지라도,,끝까지 함께 한 모두에게 감사하고 즐거웟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행은 시작되고,,힘찬 발걸음이,,

 

늦가을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는데,,

 

이걸 어디다가 붙일까??

 

옷을 이렇게 해서

 

놓는다...

 

 

나무주면 흙속에 피어난 얼음,,,

 

얼음에도 또하나의 산을 이루고 있네요..

 

 

 

어이구 너무 추워서 얼굴을 제대로 못들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