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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조랑말제주
2011. 9. 20. 16:04
지리산 둘레길 매동마을과 금계마을 3구간
지리산 둘레길 걷는데 어느곳인지 모르지만 털 수두룩하고 봉고 차에 불켜놓고 책을 보는 사람이 있엇는데 대단하는 생각에 한컷을 찍엇다,,,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여건이 ㅋㅋㅎㅎ세상물정모르고 살아가는것을 보면 대단하다는생각이...세상물정은 알고 있을듯 라디오가 차에서 보이는것을 보면..ㅎㅎㅎ
다랭이 논을 보면 정말로 대단하다는 느낌이,,1박 2일에도 나오는 다랭이 마을 산촌에서 저런논을 만들엇다는게 정말 말로 표현못할 조상들에 노력과 땀이 저절로 존경스럽기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