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한가한 일요일

조랑말제주 2007. 1. 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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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날씨가 춥다해서 밖에나갈 생각은 안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겟다고 생각햇는데 웬걸..

창문열고 밖을 열고보니 밝은 햇살과 바람한점 날씨라니?....
어떻게 도니거야? 날씨가 춥다더니...
젠장....
근처 도서관이나가서 책이나 좀 일거애겟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하품도 나고,,,배는 고파오고,,에이구 집이나 가야겟다,,,
근처 시장에 들려서 먹을것 좀 사야겟다,,,,
딸기는 2000원이란다 세일해서...세일이라는글에 잘도 넘어간다,,ㅎㅎㅎㅎ

우유는 아직도 떼지못햇다,ㅎㅎㅎ엄마젖을 뗀지는 오래지만..그만큼 내가 아직도 덜컷다는 이야기인지도 모른다..하야튼 우유를 많이 먹어야 뼈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해서...

미녀는 괴로워 영화가 요즈음 인기란다,,그기나오는 김아중이가 내가보기엔 얼굴도 그리예쁜것같지는 않은 데.. 연기력이 좋아서그런지 인기가 최고다,,그래서 ,,란제리 속옷 모델이 일년이 한번씩 바꾼다는데 유독..김아중만 다시 계약한단다..영화에 노래에,만능이라나....

그래서 나또한 결심햇다,,,나도 미남이 될수잇다는 생각에 미녀는 석류를 좋아한다니깐..
그러면 이거 먹으면 미남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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