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회사에 날아온 중학교 동창생 단합대회 책자겸 명부

조랑말제주 2007. 6. 2. 09:02

회사에 날아온 중학생 동창생 명부

 

 

처음 이 우편물을 받앗을때는 어떤 여행사에서 여행 광고용 우편물인줄 알앗다,,,,

대문짝만한 여행사 이름이 한눈에 들어 왓다,,,,

늘 그러하듯이 평소에도 광고 우편물이 들어와서 대수롭지 않게 이것도 그냥 쓰레기통에 직행할 신세군,, 생각하고 잇는데...

 

주소지가 제주도? 여기까지 광고를 뿌리나??

 

 

 

그런데 주소지가 제주도??? 그런데 그옆에 아주 조그마한 글씨가 보엿으니....

 

 

 

 

ㅋㅋㅋㅋㅋ결정적인 내용이 보엿으니 참,,,아주 조그막하게 보이는 저글씨ㅎㅎㅎㅎㅎ

뭐가 그리도 작게 쓰쎳나 그냥 대문짝하게 보내는 사람란에 저 자그마한 글씨를 쎃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뭐가 그리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는것 같은데,,,,다음부터는 대문짝하게 보내주엇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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