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길목에서 눈이내리네...
어제부터내리는 눈이 금방 걷히겟거니 햇지만 오늘아침 일찍이 세상을 보니 온세상이 햐�게 변해잇엇읍니다 너무나도 포근하게내리는눈을 바라보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 한구석에서는 눈내리면 출근길 운전하는 사람들에 마음속에는 아이구 큰일이네 하면서 한숨이 절로나오는것을 보면 눈이 내리는다는것은 마냥 즐거운 일만이 아닐것이다..예전에는 눈이 내리면 첫사랑이 그리워진다는등 연인과 함께 걷고 싶다는것도 가을을 넘어서 추위가 찾아오는 겨울이 길목에서나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봄이다가오는 2월에 끝자락에 다시 눈이 온다는것은 어쩌면 세상이치에 맞지않는일인지도 모른다,,,
가끔은 이런생각을 해본다 시내거리에는 눈이 내리지말고 한라산 백두산 이런 등산할수잇는대만 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하고,,그러면 운전하는사람들이 출근길걱정도 하지않고 등산하는사람들은 마음껏 눈꽃산행을 즐길수가 있고말이다,,
그럼 세상이 바보인가? 하고 생각할것이다,,그래서그런지 나도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 잇는지도 모른다,,,
2월에 끝자락 28일에는 차태현이 출현하는 "바보" 영화가 개봉한다고 한다,,
나도 바보같은 생각을 해서그런지 ㅎㅎㅎㅎ 바보 영화를 볼 생각이다이번주말엔,이영화나 볼까 생각중이다
혼자 바보같은 영화를 볼생각을 하니 절로 외롭다는 생각을 들때도 잇지만 어차피 혼자니깐 누가 바보라도 해도 난 그냥혼자라도 볼생각이다..바보처럼말이다 그리고내가 바보라서 그런지 맨말이 기봉이란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그후론 2번째 바보 영화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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