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예상되리라는것과는 달리 모처럼 날씨마저 도와준 동막골에 체험스토리는 지금부터시작됩니다..
거를 보면 정말 좋앗던 하루가 되엇던 같습니다,,거기다가 이분위기를 추억으로남기고자 노력하시는 오아시스형과에고 형님이 연신 눌러 대는 카메보면서...라를
동막골에서 내려오고 주차장 주변 주막에들렷는데.. 아니 제일먼저 눈에 뛰는게 잇엇으니,,ㅋㅋㅋㅎㅎ
남이볼라 주위를 살피게 되고,,아니 이런걸 팔아도 되나? 생각이드는데 벌써 저쪽에는 포장지에다가 담아놓은것을 보니...술 이름 또한 히한한 벌떡주엿으니..이것또한 여기 깊은 산속 동막골에서만이 느낄수 있는 추억이 아닐까 생각한다,,
동막골 관리인도 모처럼 많은 사람들이 온 탓인지 아니면 여인들이 많은 탓인지 소품체험에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넘 기분이 좋으신 나머지 자물쇠로 꼭,,꼭 숨어 두엇던 노,오,,란 개나리꽃 소품까지 꺼내들고 촬영분위기를 빛네주신
아침부터 먹은 술때문인지 동막골 다녀온후론 벌떡주를 안먹어서인지 다시 속이 안좋아�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여행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