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볼수 잇는게 술인지도 모른다..
이번여행에도 7시 부터
내 기대에 저버리지않는 술,,,,아침새벽에 여행길이 채 출할함과 동시에 벌어지는 음식,
현재시간 아침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많이 마시기시작하는 술,,
첫번째가 술이,,등장,,,,
동막골 하신길 주막에서 제일 처음 내눈에 들어 온것은 바로 요것이다,,,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옆에 이슬은 눈에 보이지도 않앗음,,,사진으로 보니깐 비로소 소주 있다는것을 알앗을 정도이니,,얼마나 대단한 것이엇는지 모르지만,,,ㅎㅎㅎㅎ
선물용으로 포장도 해놓앗음,,그런데 포장해 놓으니 더 이상하게 보엿음 ,,저같으면 종이라도 덮어놓을듯한데 .ㅋㅋㅋㅎㅎㅎ
에고 형님이 사진찍을려고 떡하니 하나 빼들엇는데..
저가 무척이나 궁금해서 한번 만져볼라고 두껑을 열엇는데...에고형님은 말리는 모습,,뚜껑을 열어보니별거아니네,,ㅋㅋㅎㅎㅎㅎ 다,,그런가? 내 혼자만 상상햇나?
술이름이 벌떡주라,,,,맛이 무척궁금햇다,,,
벌떡주를 먹어 볼수 잇을려나 기대햇나 기대햇는에... 동동주나 먹고 왓다...그날에 환상이 아직도 남아 잇엇는지 ,,,벌떡주는 어떤 맛일까?ㅎㅎㅎ 지금도 무척 궁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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