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설연휴-1

너무나도 이쁜 조카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한다 학교가면 설레임과 동시에 공부도 해야하고 참 많은 일거리를 기다리고잇을것이다,,늘 해박은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그런데 쑥스러움은 타는것같다,,
둘째 동생네 집 피아노 앞에서 찰깍,,착깍,,

(1/4)

거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잇는 틈에 어디선가 음악책을 하나들고오더니만..뭔것을 보여 주려는듯 머뭇거리는 모습이 너무 애교넘치는 듯하다,,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엇나보다.. 피아노소리는 정말 음악을 모르는 내가 들어도 정말로 잘 쳣다,,
그것을 동영상으로 담아오지못한걸 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다,,디카라는 조그마한것에만 의지한내가 많은 것을 담아오려는것이 내 욕심인지도 모르다 하지만 사진만은 담고 싶엇다,,

둘째조카는 공주라서그런지 사진찍어주는것도 티브에서 어린이 프로에서 정신이완전히 팔려서 얼굴을 티브쪽 사진 찍는다하면 취하는 포즈는 손을 올리는포즈가 트레이드마크인가보다,,어른들이 말하하는 승리에 브이(v)자처럼...
얼굴은 어쩌면 그렇게 예쁠수잇을까? 완전히 조각이다,,어린이모델이다도 하면 인기짱될덴데,,너무아깝다 ㅎㅎㅎㅎ 지금 4살이다,,

(1/6)

 
둘째조카에 단독사진 다양한 포즈들..ㅋㅋㅋㅋ

(1/5)

언니가 피아노를 하니깐 지도 따라한다고 해보겟다폼한번 잡아보고,,

(1/6)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jin392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jin392jeju.tistory.com/trackbac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