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산을 쓰다가 작년에 이곳에
어버지는 낼모래쯤에 마을에서 포제라는 마을제사를 담당하셔서 글쓰기에 여념이 없다 수많은 한자로된 글을 쓰시는것을 보면 대단하다는말박에,,그래서 이렇게 글쓰는 사람은 아무나 못하는것이란다,,
마을에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에 우리에 가정도 행복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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