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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조카들,,사진찍어준다니깐 좀...어색했나보다,,첫째는은 올해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한단다 어느새 벌서 고등학생이 된다니 믿어지지않을다름이다 둘째는 작년까지만해도 키가별로 크지않앗지만 올해는 몰라보게 지 형보다 더큰것같다,,키는 언째까지 클지 궁금하다,,고등핚교때 까지 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하는 그때까지는 더클것이다,,,기대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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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글러브를 끼고 공을 주고받기.. 형 잘던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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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형님과 조카들,,, 막상 사진을 찍고나서보니깐 형님은 두아들보다 확연하게 키가 제일 작다..좌측 동생은 형에게 키를 양보하려는 듯일까? 한쪽다리를 구부리는듯하고,,가운데 형님은 두 아들에 키가 작음을 카바하기라도 하듯 양팔을 걸치듯,한다발을 허공에 뜰법도한데 ㅎㅎㅎㅎㅎㅎ 하여튼 역시 오른족 조카는 형답게 의젓하게 바로서고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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