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예전같지않게 자주비가오더니만 드디어 가을에도 일내고말앗다
드디어 태풍이 불어온다는 소식은 들려오지만 그냥 지금까지 그래왓던것처럼 문단속과 비비람에 조심하면 된느줄알앗건만 방송에 비취지는 태풍에 지나간후에 제주에 모습은 그야말로 다른 지방에서 이재민이 난것처럼 난 믿을수가 없엇다 다른 지방이겟지 제주도는 그런일이 없어
비가와도 금방 물이 빠지는 땅에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수가 잇냐고?
지금까지 제주라는 곳은 거친 비바람에 흔들림없이 지내온 조상에게 묻지 아니하더라도 잘버텨왓건만,,,순식간에 그런일이 일어날줄이야 누가 알앗겟냐만은,,,,,
자연은 늘 말해준다 자연을 거스르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
물은 밑에서 위로 올라가지 않는법이다 따라서 그물길도 사람에 의해 바꿔서도 안된다..
물길을 바꾼다고 잘되던 물길을 잠시 접어두고 조그마한 흄관으로 몃개를 대체해서 다리를 만든다고 해서 공사한것이 어음마을 입구에 다리는 큰물길이 흘러가게끔 만들어 �는데 거기에서 축산물 공판장쪽으로 다리를 공사를 한다고 물길을 가로 막아서공판장 가는 길목을 파손되엇고 물이 내창으로 가지못하고 도로와 밭을 가로질러서 엄청만물로 인하여 근처에 잇던 우리밭도 피해를 많이 �다..
올겨울에 서울이나 인천쪽에 겨울이 되어도 눈이 예전처럼 많이 내리지 않는것을 아쉬워한적이 잇엇다 왜? 예전처럼 눈이 내리지 않앗을까?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만 해도 초가지붕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러잇엇는데...
참 이상도 하지 날이 날수록이 지구가 더워진다나? 어린아이처럼 생각을 가진적이 잇엇다
그런데 작년 말쯤에 강원도 둔내IC나오면 둔내 골프장이 잇다 거기에 출장 갈일이 잇어서 갓는데 어찌나 추운지 동화책에나 나오는듯한 두메산골처럼 산들도 엄청나고눈들이 산떠미처럼 �여잇고 춥기도 엄청춥고 얼어죽는줄알앗다
그런데 다 이유가 잇엇다 도시에는 매일 품어대는 매연들이 열기는 주변 온도를 올려놓고 각종 난방에 열기를 포함해서 그런 열기 때문에 눈들이 녹게되고 그런것같다,
이번나리태풍에 의해 피해를 안본사람이 없을정도로 많은 피해를 �으리라 생각된다
하루빨리 복구가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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