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곳에는 아름다운 마음만이 존재 하고 있엇다**
비행기를 내려선 이곳은 고향을 알리는 푸른 야자수와 제주임을 알리는 영문 글자들은 늘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그모습은 예전그대로이고,,,
너무나 맑고 푸른 바다와 해녀들이 모습은 더욱더 이곳이 내가 살던 고향임을 더욱더 느껴지는데
그곳에서는 지난 추억을 되세기면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본다
나이가들어감에따라서 누구를 만난다는것도 그리 쉽지많은 않을텐데 그래도 서로간에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서 만날수 잇엇다는것이 정말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읍니다..
쑥쓰러워하던 내모습에 그래도 여러 친구들이 따스하게 손내밀어서 맞이해준것도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업무상 아니면 어떤 다른목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지만 그중에서도 고향친구라는 그말한마디에 정이 가고 따스한 체취를 느껴지는것은 나만에 생각은 아닐것이다,,
다음주부터는 정말 힘차고 즐거운 한주가 될것이라 생각하면서....
**사진일부는 내가찍은것이고 일부는 성운이가 찍엇다,,,사진으로 보니깐 기분이 새롭네,,,하여튼 모드들 새해복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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