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의 한그루 소원나무 어느 마을에 전쟁터로 나가게 된 청년이 있엇다 그청년과 평생 함께할것을 약속햇던 여인은 청년과 헤어진후언제인가 돌아올지모르는 그를 위해호숫가에 작은 씨앗을 심어 매일 소원을 빌엇다 나무가 자랏어도 청년은 돌아오지 않앗고 여인은 노파기되어 죽엇다..마을젊은이는 그녀를 호숫가에 잇.. 살아가는 이야기 2008.05.15
마음에 부처..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휴일이니깐 좋습니다 아침일찍 서둘러 가야할곳도 없어서인지 일어나기도 싫어집니다,,.. 절마다 다는 연등을 바라보면 마음이라도 비워질듯합니다,,, 부처님가르침에는 108번뇌가 있다고 합니다,, 108가지 번뇌라,,참으로 많기도 하다,, 그번뇌를 감싸않는 부처님이 대견.. 살아가는 이야기 2008.05.13
되고송 되고송 광고에서 장동건이 부르는 되고송이 인기란다.. 결혼말 나오면 웃으면 되고.. 잔주름이 늘면 작게 웃으면 되고.. 꽃미남 후배가 늘면 연기력으로 승부하면되고,,.,.,. 뭐 ,,,이런 이야기다.. 그런데 인생을 살면서 되고송처럼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겟는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학교다닐때는 열.. 살아가는 이야기 2008.04.17
나쁜 남자 나쁜 남자,,,, 엊그제 일요일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거리를 걷다가 이상한 간판을 보게 되엇다..나쁜남자? 특이해서 한번 찍어 �다,, 무슨업종인가? 궁금하기도 해서 출입문쪽을 보니 나쁜남자 란글씨밑에 나쁜남자 정식 5000원이란 글을 보고 음식점이란것을 짐작할수가 잇엇다,, 저번주말에 우연히.. 살아가는 이야기 2008.04.01
까치들에 보금자리는 어디인가?? 까치들에 보금자리는 어디인가? 출근길에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는데 안보인던 팻말이 보인다,, 까치들 때문에 나무가지가 떨어질 위험이 잇으니 조심하라는 팻말이다.. 역 천정을 보니 한쌍으로 보이는 까치2마리가 보인다 까치 부부인것같기도 하다 새로운 보금자지를 짓을려는 모양이다 그런데 밑.. 살아가는 이야기 2008.03.18
봄이오는길목에서 겨울눈이 봄이오는길목에서 눈이내리네... 어제부터내리는 눈이 금방 걷히겟거니 햇지만 오늘아침 일찍이 세상을 보니 온세상이 햐�게 변해잇엇읍니다 너무나도 포근하게내리는눈을 바라보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 한구석에서는 눈내리면 출근길 운전하는 사람들에 마음속에는 아이구 큰일이네 하면서 한.. 살아가는 이야기 2008.02.26